“절임배추 20kg 2만 9,800원”… 이마트, 김장철 사전예약 할인 실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이마트가 김장철을 앞두고 국내산 절임배추를 최대 40% 할인하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사진=SSG)

이마트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이마트 앱의 사전예약 서비스 ‘오더픽’을 통해 절임배추와 김장용 양념, 절임 채소 등을 할인 판매한다. 오더픽은 고객이 앱에서 상품을 미리 결제한 뒤 원하는 날짜와 점포를 선택해 수령하는 서비스로, 예약 상품은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일반 절임배추 20kg 상품의 준비 물량도 확대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사전예약 행사에서 6만 박스를 준비했으나, 올해는 오더픽과 ‘오더투 홈’ 물량을 합쳐 1만 5,000박스 늘어난 총 7만 5,000박스를 판매할 계획이다.

대표 상품인 국내산 ‘절임배추 20kg(박스)’은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 4만 9,800원에서 최대 2만 원 할인한다. 1차 행사에서는 2만 9,800원에 판매하며, 준비한 2만 5,000박스가 소진되면 2차 행사로 전환한다.

2차 행사에서는 4만 박스를 대상으로 1만 4,000원 할인한 3만 5,80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e머니’ 3,000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e머니는 12월 17일 지급하며, 같은 달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황금절임배추 20kg’도 판매 물량을 기존보다 50% 늘린 1만 5,000박스로 준비했다. 황금절임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라이코펜 함량이 높은 품종으로, 진한 노란색을 띠며 아삭한 식감과 질기지 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황금절임배추는 정상가 6만 2,800원에서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1만 원 할인한 5만 2,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박스당 e머니 3,000점도 적립한다.

절임배추와 함께 김장에 필요한 양념과 절임 알타리도 할인 판매한다. 중부식·남도식 김치양념 8kg은 정상가 9만 9,800원에서 1만 원 할인한 8만 9,800원에, 절임 알타리 5kg은 4만 9,800원에서 3만 9,800원에 판매한다. 두 상품 모두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김장 재료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는 간편 상품도 마련했다. 절임배추 7kg과 양념 3kg으로 구성한 ‘김장KIT(김장키트)’는 카드 혜택가 4만 5,800원에 판매하며, 올해 처음 출시하는 ‘알타리김치KIT(알타리김치키트)’는 절임 알타리 3kg과 양념 1kg을 담아 3만 4,800원에 선보인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BC, NH농협, 우리, 롯데, IBK기업, 광주, 수협전북 카드 등이다.

매장 방문 대신 집에서 절임배추를 받으려는 고객을 위한 배송 예약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오더투 홈을 통해 절임배추 20kg 상품 1만 박스 등을 사전예약 판매하며, 택배 배송은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별도의 절임배추 예약 판매를 운영한다. 절임배추 20kg 상품을 8만 박스 이상 확보했으며, 오는 28일까지 전용 앱 ‘이마일(emile)’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

이마트 관계자는 “전국의 유명 배추산지를 다니며 좋은 김장용 배추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절임배추를 사전예약을 통해 편하고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제보·보도자료|jeonwoomin@hashtag.co.kr

전우민 기자 프로필 사진
전우민 기자 소개 1220 Articles
전우민 기자는 해시태그에서 사회, 경제, 여행, 생활 분야의 주요 이슈와 연예 뉴스를 다룹니다. 일상과 가까운 뉴스부터 대중의 관심이 모이는 현안까지, 독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핵심 흐름과 의미를 쉽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