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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유닛 문(moon)(설린·지연·소현·카에데·시온·린)이 일본 오리지널 앨범 프로젝트의 첫 싱글 ‘드림 드레스(Dream Dress)’를 발매했다.

트리플에스 문은 지난 1일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일본 싱글 드림 드레스를 공개하며 일본 오리지널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곡은 ‘챕터1: 블랭크 “헤이, 왓 카인드 오브 시티 이즈 도쿄?”(Chapter1: Blank “Hey, what kind of city is Tokyo?”)’라는 부제를 붙인 첫 번째 작품이다.
드림 드레스는 화려한 세계를 동경하면서도 현실과의 간극을 마주하는 소녀들의 감정을 담았다. 만족스럽지 않은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가치와 존재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문 여섯 멤버의 음악과 음색으로 풀어냈다.
곡은 J-POP 감성을 바탕으로 밝고 경쾌한 신스 라인과 드림팝의 질감을 결합했다. 몽환적이면서도 희망적인 분위기 속에 멤버들의 맑고 청량한 음색을 담았으며, 후렴에서 겹쳐지는 화려한 하모니가 중심을 이룬다.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트리플에스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1일 미소녀즈(msnz)의 유닛 ▲문 ▲선(sun) ▲넵튠(neptune) ▲제니스(zenith)가 참여한 곡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매달 이어지는 유닛별 음원을 모아 2027년 1월 일본 첫 풀 앨범 ‘러브 앤드 팝(LOVE & POP)’ 파트3를 완성할 계획이다.
트리플에스는 앞서 어셈블26(ASSEMBLE26)의 탄생과 함께 완전체 시리즈 러브 앤드 팝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를 수록한 첫 작품 러브 앤드 팝 파트1은 초동 판매량 약 56만 7,600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현재 트리플에스는 러브 앤드 팝 파트2 발매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10~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새로운 월드투어 ‘앤드리스(ANDLESS)’를 시작하며, 21일부터는 원더케이와 함께하는 시그니처 리얼리티 ‘배지전쟁 시즌4: 트러스트 노 원(Trust No One)’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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