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과 미래 담았다”… NCT 127, 정규 7집 ‘블링이’ 오늘 발매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NCT 127(엔시티 127)(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정우·해찬)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7집 ‘블링이’를 발매한다.

NCT 127 정규 7집 'Blingy' #1 BLINGY JETS 콘셉트 포토
NCT 127 정규 7집 ‘Blingy’ #1 BLINGY JETS 콘셉트 포토(사진=SM 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9곡으로 지난 10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포부를 함께 담았다. NCT 127은 팀에 대한 자부심과 멤버 간 결속력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길을 계속 개척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메인 슬로건 ‘콜 127’에는 멤버와 팬들이 다시 하나로 모인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블링이’는 디스토션 신스 사운드와 강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를 결합한 힙합 곡이다. 레이지와 덥스텝 요소를 NCT 127의 색깔로 풀어냈으며, 끊임없이 상승하는 에너지와 빛나는 존재감을 가사에 담았다.

수록곡은 서로 다른 메시지로 팀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서울을 배경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레거시’, 무대 위에서 터지는 에너지를 표현한 ‘피냐타’,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스텝 업’이 앨범의 흐름을 잇는다.

NCT 127 정규 7집 'Blingy' #2 ASSEMBLE! 콘셉트 포토
NCT 127 정규 7집 ‘Blingy’ #2 ASSEMBLE! 콘셉트 포토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는 ‘아이케이알’과 자유를 노래한 ‘겟어웨이’, 자신다운 모습으로 나아가겠다는 ‘데이 애프터 데이’도 수록됐다. 각 곡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데 머물지 않고 앞으로 NCT 127이 걸어갈 방향을 함께 담았다.

도영과 정우를 포함한 멤버 7명 전원이 가창한 ‘127 밀리언 마일스’는 서로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언제나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태용과 쟈니가 작사에 참여한 ‘아이 민, 잇츠 어바웃 타임’에는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서로 의지해 함께 걸어가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NCT 127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정규 7집 전곡을 공개하며 이날 음반도 발매한다. 타이틀곡 블링이 뮤직비디오는 같은 시간 에스엠타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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