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힙합으로 돌아온다”… NCT 127, 정규 7집 타이틀곡은 ‘블링이’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NCT 127(엔시티 127)(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정우·해찬)이 정규 7집 타이틀곡 ‘Blingy(블링이)’로 컴백한다.

NCT 127 정규 7집 'Blingy' #1 BLINGY JETS
NCT 127 정규 7집 ‘Blingy’ #1 BLINGY JETS (사진=SM 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블링이는 디스토션 신스 사운드와 묵직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를 조합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레이지와 덥스텝 요소를 엔시티 127의 음악에 더해 강렬한 ‘네오 힙합’ 사운드를 구성했다.

곡의 중심에는 거대한 불꽃처럼 멈추지 않고 타오르는 에너지와 팀을 향한 자신감이 자리한다. 노랫말에는 빛나는 존재감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치겠다는 자신감, 멤버들이 팀에 품고 있는 깊은 자부심을 담았다.

신곡의 분위기는 6~7일 NCT 127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BLINGY JETS(블링이 제츠)’ 콘셉트 콘텐츠에서도 드러났다. 제트기 편대에서 착안한 ‘네오 파일럿 크루’를 통해 강한 결속력과 팀워크를 표현했으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자유로운 에너지 속에서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NCT 127 특유의 네오 스웨그와 결합했다.

콘셉트 콘텐츠에는 멤버별 콜 사인과 제트기 디자인, 인식표 등 세부 요소도 담았다. 서울의 마천루 위를 가르는 제트기 편대를 시네마틱한 비주얼로 구현해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구체화했다.

NCT 127 정규 7집 'Blingy' #1 BLINGY JETS
NCT 127 정규 7집 ‘Blingy’ #1 BLINGY JETS (사진=SM 엔터테인먼트)

NCT 127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7집 ‘BLINGY(블링이)’에 팀의 결속력과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9곡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24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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