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스트리밍 돌파”… 르세라핌,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 日 플래티넘 인증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에서 추가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LE SSERAFIM 미니 4집 'CRAZY'
LE SSERAFIM 미니 4집 ‘CRAZY'(사진=쏘스뮤직)

일본레코드협회가 25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크레이지)’는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기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누적 재생 수를 기준으로 골드, 플래티넘, 더블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인증으로 르세라핌은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에서 억대 재생 인증곡 6곡을 보유하게 됐다.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과 ‘Perfect Night(퍼펙트 나이트)’는 2억 회 이상 재생되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FEARLESS(피어리스)’,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언포기븐)’,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크레이지’는 플래티넘 인증곡으로 이름을 올렸다.

‘크레이지’는 EDM 기반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자신을 열광하게 만드는 대상을 만난 순간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 100’에 연속 진입하며 해외 주요 차트에서도 성적을 냈다.

이 곡은 월드투어 무대에서도 주요 레퍼토리로 소비됐다. 공연 현장에서는 대규모 떼창과 응원법이 이어졌고, 르세라핌의 대표 퍼포먼스 곡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최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르세라핌의 앨범 성적은 이어졌다.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우 파트 1)’은 ‘월드 앨범’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 음반 판매 차트에서도 성적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도 글로벌 스트리밍 차트에서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은 정규 2집 활동과 함께 해외 차트와 공연 일정을 병행하고 있다.

기사제보·보도자료|jeonwoomin@hashtag.co.kr

About 전우민 기자 489 Articles
전우민 기자는 해시태그에서 사회, 경제, 여행, 생활 분야의 주요 이슈와 연예 뉴스를 다룹니다. 일상과 가까운 뉴스부터 대중의 관심이 모이는 현안까지, 독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핵심 흐름과 의미를 쉽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