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수호천사”… 리센느, 미니 4집 ‘펄스’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미니 4집 ‘PULSE(펄스)’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리센느 미니 4집 'PULSE' #1 콘셉트 포토
리센느 미니 4집 ‘PULSE’ #1 콘셉트 포토(사진=더뮤즈 엔터테인먼트)

리센느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단체 사진과 멤버별 개인 사진을 선보였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날개 모양의 오브제와 깃털 장식을 활용해 수호천사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꾸몄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팔과 신발 등에 깃털 장식을 더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채도를 낮춘 배경과 날개 형태의 오브제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수호자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의상과 소품에는 서로 다른 소재를 조합했다. 부드럽고 따뜻한 수호자의 모습에 금속성 소재를 더해 연약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담았으며, 서로를 지키고 의지하는 관계를 표현했다.

이번 앨범은 서로의 심장을 뛰게 하는 존재와 사랑,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다. 리센느는 이러한 관계를 서로를 완성하는 수호자의 모습으로 설정하고,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 앨범의 주제를 반영했다.

그동안 향기를 중심으로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였던 리센느는 이번 미니 4집에서 수호자를 새로운 콘셉트로 내세웠다. 새 앨범 ‘펄스’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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