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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메인 뉴스에 출연해 음원 역주행 소감과 컴백 계획을 밝혔다.

리센느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 대표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의 인기부터 음악적 정체성, 신보 발매와 향후 목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024년 데뷔한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앵커는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한 러브 어택의 장기 흥행과 관련해 인기를 실감하는지 물었다. 이에 리센느는 “인기라는 말이 부끄러운 말인데, 실감하기보다 행사를 갈 때 다 같이 떼창을 해주시면 그때 조금 느끼는 것 같다”고 답하며 공연 현장에서 느낀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리센느는 그룹의 음악적 정체성인 ‘향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멤버들은 “그때를 생각하면 이 향기가 떠오른다는 것처럼 그 장면이 저희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를 담고 음악을 전달하려고 한다”며 “저희의 음악을 듣고 각자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발매하는 미니 4집 ‘PULSE(펄스)’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리센느는 신보를 통해 “딱 들었을 때 리센느 음악이다”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며 “펄스는 심장 박동이란 의미다. 대중분들과 리마인의 심장 박동을 건드릴 수 있는 앨범이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리센느는 “많이 사랑해 주시는 걸 느끼고 있다. 이 사랑이 오래갈 수 있도록 유지하고 싶다”며 “더 높이 올라가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싶다. 다른 대선배님들처럼 케이팝에 한 획을 긋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러브 어택의 음원 차트 역주행에 이어 ‘Pretty Girl(프리티 걸)’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데뷔 이후 음악 활동과 팬들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첫 지상파 메인 뉴스 출연을 마쳤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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