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 GT부터 G바겐까지 직접 탄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하반기 익스피리언스 운영 시작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성능 AMG 차량과 SUV의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하반기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4일부터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메르세데스-AMG의 고성능 주행과 메르세데스-벤츠 SUV 및 G-클래스의 온·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를 받아 다양한 드라이빙 기술을 익히고 AMG 차량의 퍼포먼스와 주행 특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의 숙련도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AMG 디스커버 ▲AMG 퍼포먼스 ▲AMG 어드밴스드 ▲AMG 나이트 서킷으로 운영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AMG GT 라인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성능 차량을 투입한다.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메르세데스-AMG GT 63 S E퍼포먼스와 V8 엔진을 장착한 GT 55 4MATIC+에 이어 민첩성과 효율성을 갖춘 GT 43 4MATIC+를 새롭게 추가해 AMG GT 라인업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와 함께 오픈톱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SL 43과 SL 63 4MATIC+, 강력한 터보 엔진과 민첩한 핸들링을 갖춘 A 45와 CLA 45 등도 프로그램에 투입한다. 입문 과정인 AMG 디스커버에는 AMG 스피드웨이 인근 온로드 주행을 새로 추가해 트랙과 일반 도로 환경에서 각각 AMG의 주행 성능을 경험하도록 구성을 확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실제 자연 지형을 활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설 오프로드 코스인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다양한 각도의 슬로프와 ▲바위 ▲모래 ▲자갈 노면을 비롯해 ▲나무 범피 ▲물웅덩이 등 장애물 코스를 주행하며 SUV의 접지력과 G-클래스의 험로 주파 성능을 체험한다.

SUV 프로그램은 체험 목적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GLE와 GLS 등 다양한 SUV를 주행하는 ▲SUV 드라이빙, G 450 d부터 순수전기 모델 G 580과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G 63까지 국내 G-클래스 전 라인업을 경험하는 ▲G 드라이빙, SUV와 G-클래스의 주행 특성을 한 번에 비교하는 ▲SUV + G 드라이빙으로 구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하반기에는 지난 3월 출시한 고성능 GLS 모델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도 새롭게 투입한다. 센터 인근 온로드 주행 체험도 추가해 참가자는 오프로드 코스를 마친 뒤 일반 도로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 SUV와 G-클래스의 주행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두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만 18세 이상이면서 유효한 국내 또는 국제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이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받는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구성, 참가 비용은 메르세데스-AMG 및 SUV 익스피리언스 티켓 예매 사이트와 ‘메르세데스-벤츠 서클’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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