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부터 6개 도시 투어까지”… 보이넥스트도어, 일본 신곡 ‘붐 붐 붐’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일본 신곡 ‘붐 붐 붐’을 발표하고 현지 활동에 나선다.

보이넥스트도어 日 디지털 싱글 2집 'Boom Boom Boom' 뮤직비디오 티저
보이넥스트도어 日 디지털 싱글 2집 ‘Boom Boom Boom’ 뮤직비디오 티저(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는 18일 0시 일본 디지털 싱글 2집 ‘붐 붐 붐’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21일부터 일본 6개 도시를 도는 첫 월드투어 현지 공연에 들어가며 활동 범위를 무대로 넓힌다.

붐 붐 붐은 활기찬 청춘의 에너지를 앞세운 곡으로, 모두가 인생이라는 영화를 찍고 있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후회 없이 써 내려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변칙적으로 전개되는 리듬과 쏟아지는 듯한 멜로디, 화려한 피아노 선율 위에 여섯 멤버의 서로 다른 음색을 더했다.

뮤직비디오는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이상 현상에 잠식된 세계에서 보이넥스트도어가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과정을 그렸다. 멤버들은 ▲음식점 주인 ▲티 마스터 ▲일본식 장기 기사 ▲건축 디자이너 등 서로 다른 캐릭터로 등장하며, 액션 장면에는 강렬한 색감의 실루엣을 활용한 연출을 적용했다.

정식 발매에 앞서 일본 방송에서도 신곡 무대를 먼저 선보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발매 전날 일본 TBS ‘시디티브이 라이브! 라이브!’에서 붐 붐 붐 무대를 처음 공개했으며, 경쾌한 퍼포먼스와 단체 안무, 시원한 가창으로 곡의 밝은 분위기를 표현했다.

신곡 발표 직후에는 일본 투어 일정이 이어진다. 오는 21~23일 케이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첫 월드투어 일본 공연을 시작한 뒤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까지 총 6개 도시를 순회하며, 이 가운데 오사카와 치바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일본 디지털 싱글 2집 붐 붐 붐은 18일 0시 공개됐으며, 일본 투어는 오는 21일 가나가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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