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차 매진”… 세븐틴 정한X조슈아, 인천서 단독 투어 시작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의 유닛 정한X조슈아(JxJ)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단독 투어에 나선다.

세븐틴 유닛 정한X조슈아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세븐틴 유닛 정한X조슈아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정한X조슈아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정한X조슈아 저니 인투 드리밍)’을 개최한다. 총 3회 공연의 티켓은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 첫날 모두 매진됐으며,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9일 발매한 미니 1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앨범에서 다룬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에서 추구하는 꿈의 경계를 무대 연출과 공연 구성으로 표현한다.

정한과 조슈아는 타이틀곡 ’12 o’clock(트웰브 어클락)’을 비롯한 신곡을 공연에서 선보인다. 세븐틴 보컬팀에 속한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로, 이번 무대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공연과 함께 유닛으로서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단독 공연에 앞서 정한X조슈아는 음악방송을 통해 트웰브 어클락 무대를 공개했다.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는 발매 첫 주 판매량 80만 장을 넘어서며 한터차트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해외 음반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정상을 기록했다.

인천 공연을 마친 뒤에는 일본과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11월 21~22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을 시작으로 12월 11~12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내년에도 공연 일정이 이어진다. 1월 9~10일 타이베이 아레나, 1월 30~31일 부산 벡스코에 이어 2월 20~2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에서 무대를 펼친다.

특히 일본 베루나 돔에서 열리는 둘째 날 공연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주요 도시의 영화관에서도 상영할 예정이다. 정한X조슈아는 인천을 시작으로 내년 2월 홍콩까지 단독 공연 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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