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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의 새 유닛 정한X조슈아가 미니 1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정한X조슈아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잠든 사이 꾸는 꿈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교차하는 이야기를 총 7곡에 담았다.
타이틀곡 ’12 o’clock(트웰브 어클락)’은 낮과 밤 12시를 넘나들며 각자의 꿈을 찾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댄스 록 장르의 곡이다. 1970~80년대 디스코와 펑크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에 정한과 조슈아의 한층 성숙해진 음색을 더했다.
지난 18일 공개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뱀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기차와 그림 같은 초원이 등장했다. 현실과 꿈의 경계를 표현한 초현실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앨범의 콘셉트를 일부 공개했다.
이번 유닛 활동에서 두 사람은 기존 세븐틴 유닛과 다른 음악적 색깔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정한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떤 콘셉트와 장르가 좋을지 조슈아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고 밝혔으며, 조슈아 역시 “우리만의 색깔을 담는 것이 중요했다”며 앨범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보컬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 정한은 평소보다 두꺼운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조슈아는 더욱 성숙한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다양한 녹음 방식을 시도했다. 두 사람은 이러한 작업을 통해 단체 활동과 차별화된 음악을 준비했다.
오랜 시간 같은 그룹에서 활동한 두 사람은 서로의 음악적 성장과 팀워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한은 조슈아를 향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찾아가며 발전하려는 모습이 멋지다”고 칭찬했고, 조슈아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다져온 팀워크가 앨범에도 담겼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앨범 발매를 앞둔 소감도 밝혔다. 정한은 “복귀 후 첫 앨범 활동인 만큼 조금은 긴장되지만 하루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조슈아는 “단체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앨범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열정과 꿈이 생겼다”고 말했다.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정한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조슈아 역시 “항상 응원해줘서 고맙다. 공연도 앞두고 있으니 계속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와 타이틀곡 ‘트웰브 어클락’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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