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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 ‘스카이샵(SKY SHOP)’이 통합 온라인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카이샵은 13일부터 이번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항공사별로 따로 운영하던 온라인 면세 쇼핑 플랫폼을 하나로 묶은 점이다. 기존에는 탑승 항공사에 따라 별도 플랫폼을 이용해야 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하나의 통합 온라인몰에서 면세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통합 플랫폼에는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최근 합류한 파라타항공까지 총 4개 항공사가 포함됐다. 해당 항공사 탑승객은 개별 가입 절차 없이 같은 플랫폼에서 면세 쇼핑을 이용할 수 있다. 새 온라인몰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출국 전 사전 주문 과정을 간편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스카이샵은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기에 10% 장바구니 쿠폰을 추가로 제공해 온라인몰 이용 고객의 구매 혜택을 넓혔다.
구매 금액에 따른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스카이샵 포인트로 적립받는다. 네이버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는 스카이샵 온라인 전용 금액상품권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스카이샵 관계자는 “파라타항공 가입으로 4개 항공사 고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맞이하게 됐다”며 “번거로운 가입 절차를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 만큼, 앞으로도 탑승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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