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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한우와 청과, 수산부터 전통 공예와 여행, 강남점 스위트파크 디저트까지 선물세트 구성을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7~23일 전국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다만 ▲본점 ▲타임스퀘어점 ▲사우스시티 ▲대구점은 4일부터, 강남점은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추석에는 신세계가 직접 발굴하고 기획한 식품과 전통문화, 공예, 여행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식품 브랜드인 5-STAR와 신세계 암소 한우, 셀렉트팜을 중심으로 먹거리 선물을 확대하고, 하우스오브신세계와 로컬이신세계를 통해 우리 문화와 장인정신을 담은 상품도 마련했다.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5-STAR’는 전국 주요 산지에서 엄격한 기준과 생산 철학으로 길러낸 상품을 선별하고 생산부터 재배, 가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다. 주요 상품은 ▲1++등급 한우 가운데 상위 3% 수준의 암소 한우만 엄선한 명품 한우 The Signature 320만 원 ▲명품 셀렉트팜 햄퍼 35만 원 ▲명품 참굴비 특호 350만 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한우 브랜드 ‘신세계 암소 한우’도 추석 상품을 확대했다. 신세계 축산 바이어와 지정 중매인이 직접 선별한 한우를 유통 전 과정에서 관리하며, 대표 상품은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스페셜 49만 원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만복 43만 원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 만복 37만 원 등이다.
청과 부문에서는 신세계 바이어가 전국 산지와 생산자를 직접 발굴해 운영하는 ‘셀렉트팜’을 앞세웠다. ▲청송 사과 ▲안성 배 ▲영광 망고 ▲영천 로얄바인 포도 등을 선별해 구성하며, ▲신세계 셀렉트팜 혼합 22만 원 ▲신세계 사과·배·샤인머스캣 21만 5,000원 ▲신세계 사과·배 혼합 만복 25만 원 등을 판매한다.
수산 선물세트에는 영광 굴비와 제주 갈치, 옥돔, 전복 등 국내 주요 산지 수산물을 담았다. 대표 상품은 ▲영광 봄굴비 만복 90만 원 ▲신세계 순살갈치 35만 원 ▲제주 옥돔 만복 31만 원 등이다.

강남점 스위트파크에서는 인기 디저트를 한데 모은 ‘셰프 시그니처 컬렉션’도 선보인다. 국내 정상급 셰프와 파티시에가 만든 초콜릿과 까눌레, 크루아상, 구움과자 등 각 브랜드 대표 제품을 명절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주요 제품은 ▲고은수 셰프의 삐아프 자개 초콜릿 봉봉 15구 5만 8,000원 ▲일본 피에르 에르메 수석 파티시에 출신 오오츠카 테츠야 셰프의 비스퀴테리 엠오 도토리 케이크 세트 7만 5,000원 ▲홍은경 셰프의 크라눌레 추석 에디션 4만 8,000원 ▲박정원 셰프의 오뜨르베이커리 구움과자 8구 추석 선물세트 3만 4,800원 ▲박평환 파티시에의 구뜨몽떼 구움과자 2종 세트 2만 1,000원 ▲생과자 전문점 고리의 롤 전병 세트 2만 6,500원 등이다.
먹거리 외 상품도 준비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는 우리 식문화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식 디저트를 선보이며, ▲유기합 한과세트 48만 원 ▲백자합 꽃송편세트 23만 원 등을 판매한다.
지역 장인과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의 작품을 소개하는 로컬이신세계에서는 ▲백자 달항아리 ▲나전 공예 ▲전통 가구 등 한국적 미감을 담은 공예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에서는 ▲유럽 신년음악회 여행 ▲홍콩 미식 여행 ▲이집트 역사 기행 ▲세렝게티 탐방 등 여행 상품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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