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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씨야(SeeYa)(남규리·김연지·이보람)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를 도는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는 28일 데뷔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더 팬)’을 오는 29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공연은 29~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며, 15년의 공백기를 지나 완전체로 돌아온 씨야가 기존 히트곡과 최근 발표곡을 함께 선보인다.
전국 투어는 서울에 이어 ▲9월 5일 부산 KBS홀 ▲9월 12일 대구 EXCO ▲10월 4일 고양 킨텍스 ▲10월 10일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석우문화체육관 ▲10월 17일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 ▲10월 3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모두 7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나는 일정이다.
공연 세트리스트에는 씨야가 활동 기간 발표한 대표곡과 신곡을 함께 담았다.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결혼할까요를 비롯해 정규 4집 타이틀곡 ‘Stay(스테이)’와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 무대도 준비했다.
씨야는 오랜 공백을 깨고 완전체로 다시 무대에 오른 만큼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했다. 히트곡부터 최근 발표곡까지 폭넓게 배치한 세트리스트에 특별 게스트들의 무대도 더한다.
공연명 더 팬에는 씨야의 완전체 귀환을 기다려온 팬들을 향한 의미를 담았다. 씨야는 “15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무대와 음악으로 온전히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씨야의 데뷔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더 팬은 오는 29~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시작해 10월 31일 인천 남동체육관 공연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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