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금방 돌아올게”… 아이딧, 데뷔 300일 담은 ‘어텐션’ 비하인드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딧(IDID)(장용훈·김민재·박원빈·추유찬·박성현·백준혁·정세민)이 ‘Attent!on(어텐션)’ 활동 현장과 데뷔 300일 소감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딧 'Attent!on' 비하인드 영상
아이딧 ‘Attent!on’ 비하인드 영상(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아이딧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싱글앨범 수록곡 어텐션의 트랙 필름과 음악방송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촬영 현장에서 장난을 주고받는 멤버들의 모습부터 지난 2일 첫 무대와 12일 마지막 무대 사이 대기실 풍경까지 담겼다.

트랙 필름 촬영에서 아이딧은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청춘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멤버들은 개인 촬영에서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으며, 단체 촬영에서는 휴대전화와 캠코더를 활용해 자연스럽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연출했다.

촬영 중에는 김민재가 축구공 드리블 실력을 선보였고, 막내 백준혁과 정세민은 비눗방울을 불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식 촬영이 끝난 뒤에도 멤버들은 장난을 이어가며 무대 밖에서의 편안한 관계를 보여줬다.

음악방송 비하인드에서는 멤버들이 긴 대기 시간 동안 스트레칭과 챌린지 연습으로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방송마다 선보인 엔딩 포즈를 정하는 모습과 함께 ▲장용훈·박원빈 ▲김민재·박성현 ▲추유찬·정세민 조합의 대화도 담겼다.

특히 팀의 맏형이지만 막내 같은 면모로 ‘맏내’라 불리는 장용훈은 멤버들과 장난을 주고받으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서로 거리낌 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장면에서는 현실 형제를 떠올리게 하는 멤버들의 관계가 나타났다.

아이딧은 음악방송 활동 중 맞은 데뷔 300일을 기념하며 각자의 소감을 나눴다. 멤버들은 막내 정세민의 성장한 실력을 칭찬했으며, 마지막 방송을 마친 뒤 “우리 금방 돌아올 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위딧 고생했어. 다음에 보자”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아이딧은 지난 5월 싱글앨범 활동에서 타이틀곡 ‘FLY!(플라이)’와 수록곡 어텐션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다. 활동 기간에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받았으며, 음악방송 종료 이후에도 게릴라 공연과 첫 시구·시타 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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