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 :#아이폰 울트라 #아이폰 울트라 구매 의향 #아이폰 18 프로 #폰아레나 독자 설문 #폴더블 아이폰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울트라가 폰아레나 독자 설문에서 49%의 구매 의향을 기록해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를 앞섰다.

해외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최근 애플이 9월 9일 아이폰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는 보도가 나온 뒤 자사 독자를 대상으로 차기 아이폰 구매 계획을 조사했다. 설문은 ‘어떤 아이폰을 구매할 계획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 ▲아이폰 울트라 ▲내년 일반형 아이폰 18까지 대기 ▲이전 세대 아이폰 등 4개 선택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기사 본문에 반영된 집계 당시 응답자는 870명이었다.
응답자 가운데 아이폰 울트라를 선택한 사람은 426명으로 49%를 차지했다.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를 선택한 응답자는 327명으로 38%였다. 이전 세대 아이폰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은 65명으로 8%, 2027년까지 기다린 뒤 일반형 아이폰 18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은 52명으로 6%를 기록했다.
예상 가격은 아이폰 18 프로가 1,399달러(한화 약 196만 원)부터 시작하고, 아이폰 울트라는 2,300달러(한화 약 322만 원)를 넘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18 프로는 아이폰 17 프로보다 300달러(약 42만 원) 높은 가격이다. 원화 환산에는 19일 달러당 약 1,400원의 환율을 적용했다.

애플은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애플은 세계 스마트폰 업계 매출총이익의 66%를 차지한다. 600달러 이상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약 3분의 2, 1,000달러 이상 제품에서는 전체 출하량의 약 4분의 3을 아이폰이 차지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1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 판매량은 2026년까지 비슷한 규모를 유지한 뒤 2027년에는 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 18 프로에는 기존보다 빠른 칩을 탑재하고 전용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면 디자인도 4년 만에 변경한다.
기사제보·보도자료|reivianjeon@hashta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