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울트라 공개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 #9월 공개 행사 #존 터너스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애플이 아이폰 18 프로와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울트라를 9월 상반기에 공개한다.

블룸버그의 기자 마크 거먼이 확인한 사내 메모에 따르면 애플은 대면 행사 운영에 참여할 소매점 직원을 추첨하고 있다. 회사는 신제품 공개 행사를 9월 상반기에 진행한다고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행사일은 9월 9일 수요일로 예상됐다. 애플은 통상 9월 두 번째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신형 아이폰을 발표하며, 올해 미국 노동절은 9월 7일 월요일이다. 참석자 이동 일정까지 고려하면 노동절 이틀 뒤인 9일이 행사 일정에 들어맞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폰 18 프로와 함께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울트라를 공개한다. 아이폰 울트라는 세로 길이가 짧고 가로 폭이 넓은 접이식 구조를 채택하며, 페이스 ID와 망원 카메라는 제외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18 프로에는 2나노미터 공정으로 생산한 A20 칩을 탑재한다. 제품 사양에는 ▲크기를 줄인 다이내믹 아일랜드 ▲가변 조리개 카메라 ▲용량을 확대한 배터리가 포함됐다.

가격은 아이폰 18 프로가 기존보다 300달러(한화 약 427만 원) 오른 1,399달러(한화 약 1,992만 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폰 울트라의 시작 가격은 약 2,300달러(한화 약 3,275만 원)로 알려졌다.
애플은 최근 월 이용료를 내고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리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신제품 가격이 오르더라도 소비자가 매달 일정 금액을 납부해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울트라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제품 공개 행사는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가 처음 지휘한다. 존 터너스는 9월 1일 팀 쿡의 뒤를 이어 애플 최고경영자에 취임한다.
아이폰 울트라는 출시 첫해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은 9월 상반기 행사에서 구체적인 제품 사양과 출시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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