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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신세계푸드가 국내산 제철 멜론을 활용한 베이커리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

식품업계에서는 수박과 복숭아에 이어 향긋한 풍미와 부드러운 단맛을 지닌 멜론을 여름철 디저트 재료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멜론 디저트가 음료와 빙수에서 케이크와 크림빵 등 베이커리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제철 과일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다양한 형태로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도 증가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떠먹는 멜론 케이크’와 ‘멜론맛크림빵’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멜론을 활용했으며, 케이크와 크림빵으로 제품 형태를 나눠 멜론의 풍미와 식감을 다르게 담았다.
떠먹는 멜론 케이크는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사이에 멜론잼과 씹는 식감을 살린 멜론 과육을 층층이 쌓은 제품이다. 상단에는 큼직하게 자른 신선한 생멜론을 올렸으며, 멜론 과육과 잼을 함께 구성해 멜론 특유의 향긋하고 달콤한 맛을 살렸다. 가격은 9,980원이다.
멜론맛크림빵은 부드러운 빵 속에 멜론맛 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을 채우고 겉면에 멜론피를 올려 구웠다. 두 가지 크림을 함께 넣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냈으며, 가격은 2입 기준 4,98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멜론의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를 베이커리 디저트로 신선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제철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맛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고품질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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