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38만 장 돌파”… 아일릿,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 자체 최고 판매 기록 경신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이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으로 발매 첫날 38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아일릿 미니 5집 'BREAK EVEN' #3 MAD 콘셉트 포토
아일릿 미니 5집 ‘BREAK EVEN’ #3 MAD 콘셉트 포토(사진=빌리프랩)

2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매된 아일릿의 미니 5집은 첫날 38만 2,991장이 팔려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미니 4집의 첫날 판매량보다 약 40% 증가한 수치로, 아일릿이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발매 첫날 판매량이다.

음반 판매와 함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도 국내 음원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 26일 오후 7시 멜론 ‘톱 100’에 72위로 진입한 뒤 4시간 만에 53계단 상승하며 오후 11시 19위를 기록했다. 벅스와 지니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음원 차트에서는 신곡과 기존 발표곡이 나란히 순위권에 진입했다.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에 ‘체포하겠어’와 전작 ‘It’s Me(잇츠 미)’가 올랐으며, AWA 뮤직 차트에서는 미니 5집 수록곡 전곡이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은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를 앞세운 일렉트로 팝 장르로, 뮤직비디오에서도 독특한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 속 아일릿은 ‘블랙 요원’으로 등장해 마음을 흔들고 사라진 인물을 추적하며, 곳곳에 숨겨진 단서와 배우 송강의 출연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1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400만 회를 넘어섰다. 이후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19개 국가 및 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도 진입했다.

아일릿은 27일 오후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스튜디오 춤’을 통해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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