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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이 앙코르 공연에서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아일릿은 지난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지난 3월 서울에서 출발해 일본 5개 도시와 홍콩을 순회한 투어의 국내 앙코르 공연으로, 오는 12월 일본에서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26일 발매하는 미니 5집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전체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였다. 아일릿은 강렬한 비트에 맞춰 호루라기를 활용한 안무와 절도 있는 군무를 펼쳤으며, 공연 둘째 날에는 팬들이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거나 호루라기를 함께 불며 호응했다.
신곡 무대 외에도 다양한 수록곡을 선보였다. 앞서 ‘프레스 스타트’ 투어에서 처음 공개한 ‘paw, paw!(파우, 파우!)’ 퍼포먼스를 비롯해 ‘ICONIC BY MISTAKE(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I Got Your Back (Korean Ver.)(아이 갓 유어 백)’, ‘Scrum(스크럼)’ 등을 공연했다.
‘It’s Me(잇츠 미)’와 ‘oops!(웁스!)’ 무대에서는 관객들과 노래를 주고받으며 함께 뛰는 등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공연장에서는 멤버들의 무대에 맞춰 관객들이 응원에 참여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현재 활동을 잠시 쉬고 있는 모카가 공연장을 찾아 멤버들을 응원했다. 객석에서 무대를 지켜본 모카는 신곡 ‘체포하겠어’ 댄스 챌린지에도 참여했으며, 멤버들 역시 모카의 방문을 반겼다.
아일릿은 “모카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함께 있어 줘서 모두 큰 힘을 얻었다”며 “아일릿은 언제나 다섯 명”이라고 강조했다.
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어떤 무대든 글릿과 우리 멤버들이 함께라면 행복하다. 이번 공연도 신나게 즐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처음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여러분의 마음을 체포하겠다는 각오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23일과 25일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선보인다.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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