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같은 소년들”… 알파드라이브원,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 콘셉트 포토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리오·준서·아르노·건우·상원·씬롱·안신·상현)이 미니 2집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알파드라이브원 미니 2집 'UNBREAKABLE:少年BEAST' #3 Hissing 콘셉트 포토
알파드라이브원 미니 2집 ‘UNBREAKABLE:少年BEAST’ #3 Hissing 콘셉트 포토(사진=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히싱’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경계심과 호기심이 함께 드러나는 소년들의 이미지를 앞세워 신보가 담은 분위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콘셉트 포토에는 다가가면 피하고 멀어지면 다시 다가오는 길고양이 같은 성향을 지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경계하면서도 관심을 바라는 듯한 표정을 통해 길들여지지 않은 소년들의 유약하면서도 솔직한 내면을 그려냈다.

콘셉트 필름은 이런 특징을 보다 위트 있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고양이 울음소리로 시작해 실뭉치와 장난감, 레이저 포인터 등 고양이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을 활용했으며, 주변을 살피면서도 호기심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으로 장난기 있는 분위기도 더했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프래자일 비스트’ 버전에서 강인함과 유약함을, ‘시멘틱 네스트’ 버전에서는 거침과 아늑함이 공존하는 모습을 각각 선보였다. 마지막 ‘히싱’ 버전에서는 날카로운 경계심과 순수한 호기심이라는 상반된 이미지를 더하며, 세 가지 콘셉트를 통해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소년들의 다층적인 면모를 순차적으로 드러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은 오는 24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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