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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울트라’ 생산을 시작했다.

IT 팁스터 픽스드 포커스 디지털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울트라 생산라인을 가동했지만 아직 전체 생산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애플은 빨라야 7월 말부터 생산능력을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앞서 애플이 아이폰 울트라 조립 인력을 모집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일부 소식통은 생산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생산 규모가 애플의 계획에 따른 것인지 생산라인 병목 때문인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유출 정보는 애플이 오는 9월 아이폰 울트라를 발표한다고 전했다. 생산능력 확대가 늦어질 경우 공개 일정이나 초기 공급 물량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애플은 출시 일정과 생산 현황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아이폰 울트라는 안쪽에 7.8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바깥쪽에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제품은 여권처럼 좌우로 접는 형태를 채택하며 A20 칩을 사용한다.
생체인증은 전원 버튼에 내장한 터치 ID가 맡는다. 애플은 아이폰 울트라의 카메라와 배터리, 기기 두께 등 나머지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다.
예상 가격은 2,000~2,500달러(한화 약 302만~378만 원)다. 애플은 판매가격과 저장용량별 제품 구성도 발표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애플보다 앞선 22일 갤럭시 언팩을 열고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 울트라를 발표한 뒤 첫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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