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월드 투어 포문”… 에이티즈, 2027년 월드투어 ‘제로 투 올’ 개최 확정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홍중·성화·윤호·여상·산·민기·우영·종호)가 2027년 월드 투어 ‘ZERO TO ALL(제로 투 올)’ 개최를 확정했다.

에이티즈 2027년 월드투어 '2027 ATEEZ WORLD TOUR ZERO TO ALL'
에이티즈 2027년 월드투어 ‘2027 ATEEZ WORLD TOUR ZERO TO ALL'(사진=KQ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SNS에 ‘2027 ATEEZ WORLD TOUR ZERO TO ALL(2027 에이티즈 월드 투어 제로 투 올)’ 포스터를 게재하고 공연 일정과 개최 지역을 공개했다.

에이티즈는 2027년 1월 22~24일 인천에서 월드 투어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일본으로 이동해 2월 2~3일 도쿄, 13~14일 고베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아시아 지역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과 북미, 남미까지 이어진다. 4월 유럽 공연을 시작으로 7~8월 북미, 9월에는 남미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소속사는 추가 공연 계획도 예고했다. 구체적인 개최 도시와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투어명 ‘제로 투 올’은 2018년 발표한 데뷔 앨범 ‘TREASURE EP.1 : All to Zero(트레저 에피소드 1 : 올 투 제로)’에서 착안했다. 데뷔 당시 사용한 ‘올 투 제로’의 단어 순서를 뒤집어 새로운 투어명으로 정했으며, 데뷔 이후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공연에 반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에이티즈는 월드 투어 ‘IN YOUR FANTASY(인 유어 판타지)’에서 여러 지역의 공연을 매진시킨 바 있다. 인천에서는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양일 공연이 전석 매진됐고, 일본 고베에서도 모든 회차의 좌석이 매진되면서 추가 티켓 판매를 진행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올랜도,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는 티켓 수요에 따라 공연 회차를 추가했다. 이러한 공연 성적을 거둔 에이티즈는 이번 월드 투어에서도 아시아와 유럽, 미주 지역을 순회한다.

월드 투어 발표와 함께 새 앨범 발매 일정도 확정됐다. 에이티즈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골든 아워 : 파트 6)’를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앞서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당시 타이틀곡 ‘BAD(배드)’는 댄스 챌린지를 통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에이티즈는 미니 15집 발매 이후 2027년 1월 22~24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제로 투 올’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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