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부터 최신작까지”… 엔믹스,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N=MIXX’ 12월 발매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엔믹스(NMIXX)(릴리·해원·설윤·배이·지우·규진)가 오는 12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엔믹스 EP 5집 'Heavy Serenade' 콘셉트 포토
엔믹스 EP 5집 ‘Heavy Serenade’ 콘셉트 포토(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N=MIXX(엔이퀄믹스)’를 발매한다. 국내에서 발표한 주요 곡을 일본 팬들에게 소개하는 첫 현지 앨범이다.

앨범에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을 비롯해 기존 발표곡의 일본어 버전 등 총 12곡을 수록한다. 데뷔 싱글 ‘AD MARE(애드 마레)’부터 최신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까지 이어진 엔믹스의 음악을 한 장에 담았다.

엔믹스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활동해 왔다. 노래와 무대, 비주얼을 고르게 갖춘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일본어 버전과 현지 활동을 통해 기존 발표곡을 새롭게 선보인다.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오는 8월 8~9일에는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한 첫 월드 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런티어)’의 일본 일정이다.

엔믹스는 현재 첫 월드 투어를 통해 세계 각지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도쿄 공연을 마친 뒤 오는 12월 9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엔이퀄믹스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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