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요원으로 변신”… 오마이걸, 단독 팬미팅 콘셉트 포토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효정·미미·승희·유빈·유아·아린)이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단독 팬미팅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오마이걸 '2026 OH MY GIRL FANMEETING CODE NAME:OMG'
오마이걸 ‘2026 OH MY GIRL FANMEETING CODE NAME:OMG'(사진=RBW)

오마이걸은 최근 공식 SNS에 단독 팬미팅 ‘2026 OH MY GIRL FANMEETING CODE NAME: OMG(2026 오마이걸 팬미팅 코드 네임: OMG)’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팬미팅은 멤버들이 팬덤 미라클을 위해 비밀 작전을 수행한다는 설정으로 기획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효정, 미미, 승희, 유빈의 모습이 담겼다. 네 멤버는 지적인 분위기의 긱시크 스타일을 바탕으로 절제된 표정과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마다 서로 다른 임무를 부여한 요원 프로필도 확인됐다. 효정은 작전을 설계하고 팀을 지휘하는 ‘LEADER(리더)’, 미미는 뛰어난 신체 능력과 반사 신경을 갖춘 ‘VANGUARD(선봉)’를 맡았다.

승희는 빠른 판단과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STRIKER(공격수)’, 유빈은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STRATEGIST(전략가)’로 설정됐다. 네 멤버의 역할을 구분해 팬미팅의 비밀 작전 콘셉트를 구체화했다.

이번 팬미팅은 오마이걸이 미라클을 위해 비밀 작전을 펼친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체 사진과 함께 각 멤버의 역할을 공개하면서 팬미팅에서 선보일 콘셉트와 캐릭터 설정도 소개했다.

오마이걸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홍콩,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국내 팬들을 만난 뒤 해외에서도 같은 팬미팅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서울 단독 팬미팅 ‘코드 네임: OMG’는 오는 11월 22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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