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년도 못 채우고”… 윤종신 제작 그룹 아크, 해체 공식화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윤종신이 제작한 아이돌 그룹 아크(ARrC)(끼엔·현민·최한·앤디·리오토·도하·지빈)가 데뷔 2년을 채우지 못하고 해체한다.

ARrC 프리 데뷔 싱글 'dummy'
ARrC 프리 데뷔 싱글 ‘dummy’ 콘셉트 포토(사진=미스틱스토리)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아크의 해체 소식을 알렸다. 2024년 8월 데뷔한 아크는 데뷔 후 2년이 되기 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아크는 데뷔 당시 윤종신이 제작한 아이돌 그룹으로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팀 활동을 이어오던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채널을 통해 해체를 밝히면서 활동 종료가 공식화됐다.

ARrC 활동 종료 안내문(사진=미스틱스토리)

미스틱스토리는 “멤버들의 열정과 노력, 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멤버들이 맞이할 새로운 시작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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