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짚는 이슈] 핵심 키워드 :#이리즈 #이리즈 홍보대사 #업어 키운 걸그룹 #업키걸 #태국 걸그룹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K-팝 태국 걸그룹 이리즈(ERIS)(티라·리나·뿌이·리타·아이디아)가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업어 키운 걸그룹’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리즈는 2026년 가을 정식 데뷔를 앞둔 전원 태국인 멤버 그룹으로, 1일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브릭에서 열린 ‘업어 키운 걸그룹’ 콘텐츠 간담회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과 태국 방송·연예 관계자뿐 아니라 중국 현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도 자리해 이리즈의 데뷔와 글로벌 활동 계획을 살폈다.
멤버들은 행사에서 “한국에서 약 2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며 데뷔를 준비해 왔는데, 태국에서 처음 방영되는 ‘업어 키운 걸그룹’의 홍보모델로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팬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걸그룹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서 이리즈는 팀 소개를 마친 뒤 ▲키키의 404 ▲에스파(aespa)의 ‘Supernova(슈퍼노바)’ ▲’Whiplash(위플래시)’ ▲에일리의 ‘보여줄게’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By My Neverland(바이 마이 네버랜드)’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프리데뷔곡 ‘114’ 무대까지 공개하며 정식 데뷔 전 준비한 퍼포먼스를 행사 현장에서 소개했다.
‘업어 키운 걸그룹’ 프로젝트에 대한 제작진 설명도 간담회에서 함께 진행됐다. 제작진은 누적 조회 수를 기록한 웹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확장했으며, 자체 AI 프로덕션 기술을 제작 과정에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화면 속 캐릭터를 현실과 연결하는 방식의 콘텐츠로 기획됐다. 제작진은 ‘업어 키운 걸그룹’ 세계관을 총 6개 시즌에 걸쳐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리즈는 최근 태국 현지에서 데뷔 임박 소식이 알려진 뒤 관련 영상이 공개 이틀 만에 1천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전원 태국인 멤버로 구성된 최초의 K-팝 걸그룹인 이리즈는 ‘업어 키운 걸그룹’ 홍보대사 활동과 함께 2026년 가을 정식 데뷔를 준비한다.
기사제보·보도자료|jeonwoomin@hashta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