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열기 지속”… 이즈나 미니 3집, ‘메트로놈’ 컴백 2주차 활동 성료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이즈나(izna)(마이·방지민·코코·유사랑·최정은·정세비)가 미니 3집 ‘SET THE TEMPO(셋 더 템포)’ 컴백 2주 차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즈나
izna 미니 3집 ‘SET THE TEMPO’ #1 콘셉트 포토(사진=웨이크원)

이즈나는 최근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을 앞세워 음악방송 무대를 이어갔다. 이번 활동에서 이즈나는 정교한 칼군무와 강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했으며, 몽환적인 곡 분위기와 힘 있는 안무를 함께 보여줬다.

음악방송 무대에서 팬들의 반응이 집중된 구간은 댄스 브레이크다. 팬들 사이에서 ‘돌격 파트’로 불리는 이 구간은 메트로놈 퍼포먼스의 주요 장면으로 언급됐고, 무대 영상과 짧은 클립을 통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메트로놈 활동은 챌린지 콘텐츠로도 이어졌다.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메트로놈 댄스 챌린지는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졌고, 이즈나는 미니 1집 ‘N/a(엔에이)’ 수록곡 ‘DRIP(드립)’ 챌린지도 멤버별로 공개했다.

음원 성과도 함께 나왔다. 메트로놈은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일간 감상자 수가 발매 첫날보다 3배 이상 늘었고,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에는 셋 더 템포 수록곡 전곡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 활동과 별도로 이즈나는 미국, 중국, 프랑스 등 글로벌 팬층을 겨냥한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음악방송 무대, 챌린지 콘텐츠, 해외 대상 홍보가 함께 맞물리며 컴백 2주 차 활동의 주요 성과를 만들었다.

izna 음악방송 무대(사진=갈무리)

이즈나는 지난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 부문 트로피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메트로놈 활동 기간 중 나온 성과로, 퍼포먼스 중심의 팀 색깔을 다시 확인한 기록이다.

이즈나는 앞으로도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에 출연하며 국내외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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