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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가수 청하가 새 디지털 싱글 ‘México(멕시코)’의 콘셉트 포토와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

청하는 지난 2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멕시코의 콘셉트 포토와 리릭 포스터 이미지를 선보였다.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이미지에는 신곡의 분위기와 일부 가사가 함께 담겼다.
콘셉트 포토에서 청하는 묵직하고 강렬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날카로운 눈빛을 강조한 이미지에 이어 레오파드 패턴 착장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컷에서는 신곡과 함께 선보일 퍼포먼스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리릭 포스터에는 “해가 뜰 때까지 속도를 올려 달려, 너와 함께라면 나는 끝까지 갈 거야, 너와 나 멕시코로 떠나자”라는 내용의 가사가 스페인어로 적혔다. 반복되는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향하려는 곡의 내용과 맞닿은 대목이다.
청하는 신곡을 두고 “몇 년 만에 드디어 ‘멕시코’가 정식 발매되는데,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듣기에는 편안하지만 퍼포먼스는 어마어마한 곡이다,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멕시코는 지난 2월 청하가 생일을 기념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Save me(세이브 미)’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반복되는 현실과 공허함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새로운 자신과 삶을 마주하려는 용기를 담았다.
청하는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임나영·청하·김세정·정채연·김소혜·유연정·최유정·김도연·전소미)로 데뷔한 뒤 2017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벌써 12시’와 ‘롤러코스터’ 등을 발표했다. 새 디지털 싱글 멕시코는 9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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