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라인업부터 강하다”…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에이티즈·라이즈 등 1차 라인업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1차 라인업으로 ▲그룹 에이티즈(ATEEZ)(홍중·성화·윤호·여상·산·민기·우영·종호)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기호·테오·지웅·인탁·소울·종섭) ▲그룹 라이즈(RIIZE)(쇼타로·은석·성찬·원빈·소희·앤톤) ▲그룹 아홉(AHOF)(스티븐·서정우·차웅기·장슈아이보·박한·제이엘·박주원·즈언·다이스케) ▲그룹 앤더블(AND2BLE)(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을 공개했다.

에이티즈 미니 14집 'GOLDEN HOUR:Part
에이티즈 미니 14집 ‘GOLDEN HOUR:Part.5 #2 콘셉트 포토(사진=KQ 엔터테인먼트)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9일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이 이름을 올린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글로벌 활동을 이어온 그룹과 차세대 K-팝 그룹이 함께 포함됐다.

에이티즈는 최근 미니 14집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꾸준한 해외 활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덤을 넓혀 왔고, 라이즈는 연이은 히트곡과 앨범 흥행으로 차세대 대표 그룹으로 꼽힌다. 아홉은 데뷔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앤더블은 데뷔와 동시에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라이즈 미니2집 두유어댄스 활동과 밀리언셀러 기록을 담은 이미지
라이즈 미니 2집 ‘II’ 콘셉트 포토(사진=SM 엔터테인먼트)

이 행사는 K-팝을 기반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K-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세계 각국 팬들이 한국을 찾아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키운다는 계획도 함께 세웠다.

올해 행사는 시상식 10주년이라는 의미도 갖는다. 2017년 출범한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과 K-콘텐츠 세계화를 앞세운 행사로 성장했고, 올해는 K-문화 경쟁력 확대와 해외 관광객 유치라는 방향을 더 분명히 내세운다.

행사 운영에서는 이정석이 전문위원장을 맡는다. 진행은 전현무와 장도연이 맡아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추고, 인기상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진행된다.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8월 27일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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