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마다 1억 회 추가”… 코르티스, 미니 2집 ‘그린그린’ 누적 3억 스트리밍 달성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돌파했다.

코르티스 EP 2집 'GREENGREEN' STREET 앨범 포토
코르티스 EP 2집 ‘GREENGREEN’ STREET 앨범 포토(사진=빅히트 뮤직)

그린그린은 지난 20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넘어섰다. 앨범 발매 77일 만에 세운 기록으로, 최근 1년 안에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코르티스만 해당 수치를 달성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5월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선 뒤 6월 2억 회를 기록했으며, 약 한 달 만에 다시 1억 회를 추가했다. 공식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재생 수가 증가한 가운데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278만 명을 돌파해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는 누적 재생 수 약 1억 5,400만 회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는 12주 연속 진입했으며,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는 같은 기간 1위를 유지했다.

미국 빌보드에서도 장기 흥행 기록을 추가했다. 그린그린은 7월 25일 자 차트에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32위에 오르며 10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5년 안에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최고 순위이자 단일 앨범 기준 최장 진입 기록이다.

세부 차트에서는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11위를 기록했다. 레드레드도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2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코르티스는 북미 공연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31일과 8월 1일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뒤,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애틀랜타 ▲어빙 등 북미 6개 도시에서 ‘2026 CORTIS TOUR IN NORTH AMERICA(2026 코르티스 투어 인 노스 아메리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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