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더 가까이”… 하츠투하츠, ‘스포티파이 클로저’ 첫 공연 진행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지우·카르멘·유하·스텔라·주은·에이나·이안·예온)가 ‘스포티파이 클로저(Spotify CLOSER)’ 첫 아티스트로 공연을 진행했다.

하츠투하츠 日 싱글 1집 'ICONIC HEART' 뮤직비디오 이미지
하츠투하츠 日 싱글 1집 ‘ICONIC HEART’ 뮤직비디오 이미지(사진=SM 엔터테인먼트)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국내 유망 아티스트를 조명하고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스포티파이 클로저를 새롭게 선보였다.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된 하츠투하츠는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팬들과 만났다.

공연은 콘서트장과 연습실, 녹음실을 배경으로 한 3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하츠투하츠는 각 섹션을 거치며 관객과 가까워지는 방식으로 무대를 진행했고, ‘Lemon Tang(레몬탱)’, ‘RUDE!(루드!)’, ‘STYLE(스타일)’, ‘The Chase(더 체이스)’ 무대와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토크 세션을 선보였다.

처음 공개하는 무대도 마련됐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5일 음원을 공개하는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의 한국어 버전을 처음 선보였으며, 미니 2집 수록곡 ‘처음투성이(Baby Steps)’에서는 팬들과 함께 떼창을 진행했다. 첫 싱글 수록곡 ‘Butterflies(버터플라이즈)’는 어쿠스틱 버전으로 들려줬다.

하츠투하츠 미니 2집 'Lemon Tang' #2 'LEMON CLUB' 티저 이미지(사진=SM 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 미니 2집 ‘Lemon Tang’ #2 ‘LEMON CLUB’ 티저 이미지(사진=SM 엔터테인먼트)

공연장에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멤버들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기는 리코딩 부스를 비롯해 연습실과 녹음실 등 백스테이지 모습을 담은 사진·영상 콘텐츠, 멤버들의 일상 애장품을 전시한 로커가 마련됐다.

하츠투하츠는 “스포티파이 클로저의 첫 주인공이 되어 영광이다. S2U(하츄, 공식 팬클럽명)에게 처음 보여주는 무대들이 있어서 더 즐거웠고, 반응이 좋아서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츠투하츠는 3일 인천 왕산 마리나항에서 열리는 ‘SMTOWN RUN CLUB 26(에스엠타운 런클럽 26)’의 레이스 종료 후 무대에 출연하며,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ICONIC HEART (Korean Ver.)(아이코닉 하트 한국어 버전)’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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