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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밴드 QWER(쵸단·마젠타·히나·시연)이 112분간 온라인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QWER은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QWER SPECIAL LIVE : 소년만화 무한열차’를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는 마젠타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며, 네 멤버는 112분 동안 보컬과 연주를 이어갔다.
이날 무대의 중심에는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 타이틀곡 ‘소년만화’가 자리했다. QWER은 밴드 라이브로 소년만화를 선보이며 힘 있는 연주와 보컬을 더했고, ‘비록 현실은 빛나지 않더라도 소년만화 속 주인공처럼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곡의 메시지를 경쾌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소년만화 무대에는 김계란과 드러머 부기드럼을 비롯해 송하예, 그룹 모모랜드(MOMOLAND) 혜빈, 윤성호, 조훈 등이 함께했다. 소년만화 스페셜 클립에서 합창단으로 참여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무대에 올라 QWER과 호흡을 맞췄다.

라이브에는 1만 2천 명이 넘는 시청자가 접속했다. QWER은 게스트들과 대화를 나누는 동시에 실시간 댓글을 직접 읽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고, 112분의 러닝타임 동안 네 멤버가 계속해서 연주와 보컬을 맡았다.
QWER은 오는 10~11일 타이베이에서 두 번째 투어 ‘QWER 2nd TOUR ‘ROCKATION : ROCKET LAUNCH!!”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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