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월 따라 최대 200만 원”…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5 할인 프로모션 진행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달 ‘더 뉴 아이오닉 5(아이오닉 5)’에 최대 735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적용한다.

더 뉴 아이오닉 5
더 뉴 아이오닉 5(사진=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는 E-밸류 플러스 트림 기준 4,981만 원부터 시작하며, 기본형 모델에 공개된 최대 할인 조건을 단순 적용하면 4,246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금액은 취등록세를 제외한 가격으로, 실제 할인 규모는 구매자가 충족하는 조건과 혜택 중복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할인 폭이 가장 큰 항목은 생산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재고차량 조건이다. 할인 금액은 ▲2026년 3월 이전 생산차량 200만 원 ▲2026년 4월 생산차량 150만 원 ▲2026년 5~6월 생산차량 50만 원이며, 매달 초 현대차가 제공하는 자료를 기준으로 적용한다. 2026년 계약 후 7월 안에 출고하면 아이오닉 100만 대 특별조건에 따른 150만 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더 뉴 아이오닉 5
더 뉴 아이오닉 5(사진=현대자동차)

구매자별 타겟 조건은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최대 100만 원 ▲노후차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40만 원 ▲아이오닉 100만 대 기념 특별조건 150만 원 ▲베네피아 제휴 할인 최대 20만 원 ▲유류비 지원 30만 원 ▲200만 굿 프랜드 고객 최대 15만 원으로 구성된다. 조건별 금액을 단순 합산하면 최대 325만 원이지만 구매자마다 적용 가능한 항목은 다르다.

기타 구매 혜택으로는 ▲블루 세이브 오토 최대 30만 원 ▲전시차 구매 30만 원이 마련됐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6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구매자 조건에 따라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최대 75만 포인트까지 적립한다. 전기차 고객에게는 EV 에브리케어 20만 충전 크레딧도 제공한다.

더 뉴 아이오닉 5
더 뉴 아이오닉 5(사진=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출고 고객은 친환경차 보조금도 신청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4WD 모던 롱레인지 19인치 모델을 출고할 경우 국고보조금 558만 원과 지방비보조금 167만 원을 합쳐 최대 725만 원을 지원받는다. 국가 전환지원금과 지자체 전환지원금까지 적용하면 13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지방비보조금은 지역별 예산과 구매 트림에 따라 달라진다.

이달 계약자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빌리티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 전용 카드 또는 현대카드 M으로 선수금의 1% 이상을 결제해야 하며, 금리는 ▲36개월 4.9% ▲48개월 5.0% ▲60개월 5.1%다. 할부 기간을 조정하면 적용 금리도 달라진다.

더 뉴 아이오닉 5
더 뉴 아이오닉 5(사진=현대자동차)

현재 아이오닉 5의 예상 출고 기간은 약 1개월이다. 실제 납기는 계약과 생산 상황에 따라 앞당겨질 수 있으며, 할인 폭이 큰 재고차량은 일반 주문 차량보다 빠르게 출고될 수 있어 계약 전 가까운 영업점이나 대리점에서 재고와 적용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공개된 최대 할인액은 적용 가능한 혜택을 최고 조건 기준으로 단순 합산한 금액이다. 일부 구매 혜택은 중복 적용할 수 없으므로 최종 차량 가격은 구매자의 보유 차량, 결제 방식, 제휴 조건, 재고차량 생산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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