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회복이 우선”… 킥플립, 아마루 제외 6인 체제 활동 결정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킥플립(KickFlip)(계훈·아마루·동화·주왕·민제·케이주·동현)이 아마루의 활동 중단이 이어지면서 6인 체제로 새 앨범 활동에 나선다.

킥플립 아마루 미니 3집 'My First Flip' #4 MY FIRST LOVE SONG 콘셉트 포토
킥플립 아마루 미니 3집 ‘My First Flip’ #4 MY FIRST LOVE SONG 콘셉트 포토(사진=JYP 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마루가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와 휴식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마루와 멤버들이 논의한 끝에 회복을 우선하기로 결정했으며, 새 앨범을 포함한 향후 킥플립 활동에는 계훈·동화·주왕·민제·케이주·동현 6명이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보다 안정적인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와 휴식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마루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향후 활동과 관련해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킥플립 미니 2집 'Kick Out, Flip Now!' 콘셉트 티저
킥플립 미니 2집 ‘Kick Out, Flip Now!’ 콘셉트 티저(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아마루는 지난해 9월 심리적 불안 증세를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JYP엔터테인먼트도 아티스트의 건강을 우선해 활동을 쉬면서 치료와 회복에 집중한다고 밝혔으며, 이후 아마루는 킥플립의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킥플립은 6인 체제로 컴백 준비를 이어간다. 그룹은 오는 10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며 이번 활동 역시 계훈·동화·주왕·민제·케이주·동현이 함께한다.

킥플립은 지난해 1월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한 뒤 미니 4집까지 발표했다. 미니 3집부터는 멤버 전원이 앨범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직접 곡 작업에도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아마루의 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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