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처음 한 프레임”… 공승연·정연, 하퍼스 바자 7월호 자매 화보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배우 공승연과 그룹 트와이스(TWICE)(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의 정연이 첫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공승연, TWICE 정연 하퍼스 바자 코리아 7월호
배우 공승연, TWICE 정연 하퍼스 바자 코리아 7월호(사진=하퍼스 바자)

공승연과 정연은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7월호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는 ‘Double Face(더블 페이스)’를 타이틀로 진행됐으며, 친자매인 두 사람의 닮은 듯 다른 분위기와 가까운 사이에서 나오는 편안한 유대감을 담았다.

화보에서는 포근한 침대 위를 배경으로 한 장면을 비롯해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컷이 공개됐다. 공승연과 정연은 블랙과 화이트 의상을 입고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가족으로 오랜 시간을 공유해 온 자연스러운 호흡을 화보 전반에 녹였다.

배우 공승연 하퍼스 바자 코리아 7월호(사진=하퍼스 바자)

촬영 현장에서도 두 사람은 편안한 호흡과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자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친밀한 분위기가 현장에서도 이어지면서 첫 동반 화보의 의미를 더했다.

정연은 영화 ‘신병: 더 무비’를 통해 데뷔 11년 만에 배우 활동을 앞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친언니 공승연과 배우 변우석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가진 사실도 알려졌다.

TWICE 정연 하퍼스 바자 코리아 7월호(사진=하퍼스 바자)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연과 미팅을 진행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전속 계약에 관련해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연과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계속 얘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고, 트와이스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멤버들과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제보·보도자료|jeonwoomin@hashtag.co.kr

About 전우민 기자 489 Articles
전우민 기자는 해시태그에서 사회, 경제, 여행, 생활 분야의 주요 이슈와 연예 뉴스를 다룹니다. 일상과 가까운 뉴스부터 대중의 관심이 모이는 현안까지, 독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핵심 흐름과 의미를 쉽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