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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래퍼 머쉬베놈이 국가보훈부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음원 ‘꼬레아 south’를 발표한다.

머쉬베놈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꼬레아 사우스’를 공개한다. 이번 음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지속해서 이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았다.
곡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도 재치 있는 노랫말로 녹아들었다. 김치, 호랑이, 한글, 한복, 건곤감리 등이 가사 안에 배치됐고, 머쉬베놈 특유의 랩 스타일은 한국적인 정서와 자부심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음원 발매에 앞서 뮤직비디오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활약한 댄스 크루 레이디바운스(LADYBOUNCE)가 출연했으며, 레이디바운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머쉬베놈의 랩이 함께 담겼다.
이번 협업은 머쉬베놈이 그동안 보여온 한국적 정서 기반의 음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머쉬베놈은 지난해 발표한 첫 정규 앨범 ‘얼’ 등을 통해 힙합과 한국적 정서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였고, 이번 신곡에서는 친숙한 힙합 장르를 통해 호국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방향으로 국가보훈부와 손잡았다.
머쉬베놈은 2019년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로 데뷔했다. 이에 앞서 2018년에는 엠넷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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