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컴백 예고”… 앤팀,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 발매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앤팀(&TEAM)(의주·후마·케이·니콜라스·유마·조·하루아·타키·마키)이 한국 미니 2집 발매와 서울 케이스포돔 앙코르 공연을 발표했다.

앤팀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앤팀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사진=YX LABELS)

앤팀은 지난 4~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2026 앤팀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 한국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에서 앤팀은 약 150분 동안 24곡 이상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팬들과 만났다.

5일 공연 앙코르 무대에서는 새 한국 앨범과 추가 공연 일정이 함께 공개됐다. 앤팀은 오는 9월 8일 두 번째 한국 미니 앨범 ‘Mark on Me(마크 온 미)’를 발매하며, 10월 3~4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공연 말미 대형 화면에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 일정에 이어 서울 케이스포돔 앙코르 투어 일정이 상영됐다. 데뷔 이후 일본 보이그룹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모두 단독 돔 무대에 오르는 사례는 앤팀이 처음이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팬덤 루네(LUNÉ)를 향한 소감도 전했다. 앤팀은 “팬덤 루네 덕분에 한 발씩 성장해 양국에서 첫 돔 무대에 서게 됐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약 두 달 뒤 한층 새로운 모습과 음악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9월 8일 발매되는 마크 온 미는 앤팀이 한국 데뷔 앨범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국내 신보다. 앞서 앤팀은 한국 데뷔 앨범으로 일본 아티스트 최초 한·일 양국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음반 성과는 일본 활동에서도 이어졌다. 앤팀은 지난 4월 발표한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위 온 파이어)’로 발매 첫날 109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3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52위에 진입했고, 일본 오리콘 상반기 앨범 차트에서는 톱3에 올랐다.

인천 공연을 마친 앤팀은 아시아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투어 도시는 ▲홍콩 ▲방콕 ▲치바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이며, 앤팀은 9월 일본 베루나 돔과 10월 서울 케이스포돔으로 공연 규모를 넓힌다. 앤팀은 2022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뒤 2025년 한국에 데뷔해 양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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