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내려놓고 함께 즐기자”… 코르티스, 데뷔 첫 단독 투어 개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데뷔 첫 단독 투어를 시작한다.

코르티스 EP 2집 'GREENGREEN'
코르티스 EP 2집 ‘GREENGREEN’ BRIDGE 버전 앨범 포토(사진=빅히트 뮤직)

코르티스는 오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의 막을 올린다. 서울과 북미, 일본 등 9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진행하는 첫 단독 투어의 출발점으로, 인천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데뷔 1년도 지나지 않아 마련한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까지 발표한 곡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세트리스트에는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와 ‘영크리에이터크루(YOUNGCREATORCREW)’ 등이 포함되며, 멤버들은 첫 단독 투어에 맞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투어명 풋 유어 폰 다운에는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공연에 온전히 몰입하자는 뜻을 담았다. 코르티스는 관객이 무대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순간 자체를 오랫동안 기억할 추억으로 남기겠다는 의미를 투어 전반에 반영했다.

마틴은 “현재를 살아가는 의미를 담은 공연”이라며 “모든 순간을 마음속에 새기고 싶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관객들이 인생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훈은 “팬들로 가득 찬 단독 공연을 열 수 있어 감사하다”며 “후회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현은 “하고 싶은 무대를 모두 보여드리겠다. 지칠 때까지 함께 놀아 달라”고 했고, 건호는 “체력을 열심히 준비했고 애드리브도 많이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첫 투어 이후에도 코르티스의 무대 일정은 이어진다. 멤버들은 하반기 투어와 ▲롤라팔루자 시카고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무대를 앞두고 있으며, 더 나은 음악과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주훈은 “다음 앨범에서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코르티스의 첫 단독 투어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은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한다.

기사제보·보도자료|jeonwoomin@hashtag.co.kr

About 전우민 기자 489 Articles
전우민 기자는 해시태그에서 사회, 경제, 여행, 생활 분야의 주요 이슈와 연예 뉴스를 다룹니다. 일상과 가까운 뉴스부터 대중의 관심이 모이는 현안까지, 독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핵심 흐름과 의미를 쉽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