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색깔”… 아르테미스, ‘더쇼’서 더블 타이틀곡 무대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아르테미스(ARTMS)(희진·하슬·김립·진솔·최리)가 새 앨범 ‘Hyper-Ego(하이퍼 에고)’의 더블 타이틀곡 무대를 ‘더쇼’에서 선보였다.

아르테미스 미니 2집 'Hyper-Ego' #2 트라우마 버전 콘셉트 포토
아르테미스 미니 2집 ‘Hyper-Ego’ #2 트라우마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모드하우스)

아르테미스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한 SBS Life ‘더쇼’에 출연해 더블 타이틀곡 ‘Born Stunner(본 스터너)’와 ‘Blue Blood(블루 블러드)’ 무대를 공개했다. 한 앨범에 담긴 서로 다른 성격의 두 곡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하이퍼 에고 활동을 이어갔다.

본 스터너 무대에서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멜로디에 맞춰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곡은 묵직한 베이스 드롭과 다이내믹한 리듬 변화, 파워풀한 랩과 중독성 강한 훅을 앞세워 아르테미스가 기존에 선보인 음악의 범위를 확장한 곡이다.

이어진 블루 블러드는 중독성 있는 리듬과 감각적인 안무를 조합한 무대로 꾸렸다. 제목에 담긴 ‘파란 피’라는 상징을 통해 아르테미스의 서사를 풀어낸 곡으로, 하이퍼 팝과 J-Core를 결합한 초고속 클럽 트랙이다.

두 곡을 수록한 하이퍼 에고에는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겠다는 아르테미스의 메시지를 담았다. 아르테미스는 앨범 활동과 함께 블루 블러드의 제목을 새 월드 투어에도 연결해 무대 활동을 이어간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9월 5~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월드 투어 ‘Art of BLUE BLOOD(아트 오브 블루 블러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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