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이국적 풍경 담았다”… 엔하이픈, 미니 8집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정원·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이 남미에서 촬영한 신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엔하이픈 미니 8집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 티저
엔하이픈 미니 8집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 티저(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은 지난 17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페루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촬영한 영상에는 빈티지한 건축물과 낯선 거리 풍경 등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색채를 담았다.

티저는 니키가 망치로 벽을 내려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죄수들이 혼란 속에서 흩어지는 가운데 엔하이픈 멤버들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자유를 향해 달려가며, 거칠고 자유로운 분위기와 페루의 이국적인 풍경을 함께 보여준다.

영상에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리드미컬한 비트도 사용했다.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추격과 도피가 계속되는 위기에서도 눈앞의 서로만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에 빗댄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으로, 원초적인 리듬에 역동적이면서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결합했다.

신곡은 엔하이픈이 미니 8집에서 풀어낼 이야기와도 연결된다. 앨범에는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Bliss)’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을 ▲음원 6곡 ▲내레이션 4개 등 총 10개 트랙으로 담았다.

엔하이픈은 오는 21일 오후 1시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 본편은 다음 날인 22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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