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 :#엔하이픈 #엔하이픈 한터차트 1위 #더 신 : 블리스 #177만 4,829장 #블러디 파라다이스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정원·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이 미니 8집으로 국내외 음반과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2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이 지난 21일 발매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는 발매 당일 177만 4,829장이 팔리며 일간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판매량으로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해외 음반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더 신 : 블리스는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튀르키예를 포함한 2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올랐으며, 전체 41개 국가·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톱 100’에서는 2위까지 오른 뒤 상위권을 유지했다.
국내 음원차트에서는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진입했다. 앨범에 수록된 6곡은 같은 차트 1~6위를 차지했으며, 기존 곡 ▲Knife(나이프) ▲Outside(아웃사이드) ▲No Doubt(노 다우트) ▲Polaroid Love(폴라로이드 러브)도 다시 순위권에 들었다.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태국 ▲아르헨티나 ▲필리핀을 비롯한 1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정상에 올랐고, 26개 국가·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라인뮤직 실시간 ‘노래 톱 100’에서는 발매 이후 순위를 끌어올려 10위권에 안착했다.
더 신 : 블리스는 금기를 깨고 전대미문의 도피를 택한 연인이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는 이야기를 10개 트랙에 담았다. 타이틀곡은 위기 속에서도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해 ‘블러디 파라다이스’라는 역설적인 제목과 연결했다.
엔하이픈은 22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러디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기존의 정제된 다크함에서 벗어나 날것의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운 영상이다.
뮤직비디오에서 엔하이픈은 혼란스럽게 흩어지는 죄수들 사이에서도 의연한 눈빛을 유지한다. 이후 일탈에서 얻은 해방감을 만끽하며 자유를 찾아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장면으로 곡의 아이러니한 감정을 시각화했다.
페루에서 촬영한 영상에는 탁 트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공간과 현지 분위기를 담은 시장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이국적인 풍경에 화려한 색감과 빈티지한 미장센을 더해 곡의 거칠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브라질리언 펑크 특유의 원초적인 리듬에 맞춘 퍼포먼스도 담겼다. 엔하이픈은 거칠고 야성적인 안무와 와일드한 이미지를 통해 일탈과 해방이라는 뮤직비디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기존 곡의 뮤직비디오 기록도 추가됐다. 노 다우트 뮤직비디오는 지난 20일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으며, 엔하이픈은 ▲Bite Me(바이트 미) ▲Drunk-Dazed(드렁크-데이즈드) ▲FEVER(피버)에 이어 노 다우트까지 총 4편의 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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