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타이틀곡 내세웠다”… HYNN, 새 EP ‘여름결’ 트랙리스트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HYNN(박혜원)이 새 EP ‘여름결’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HYNN '바람결' 하이라이트 메들리
HYNN ‘바람결’ 하이라이트 메들리(사진=뉴오더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3일 발매하는 여름결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3일 후’와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했다.

수록곡은 ▲3일 후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뒷장을 먼저 본 책처럼 ▲어떤 이방인 ▲주인공 연습 등 가창곡 5곡이다. 지난 5월 선공개한 주인공 연습도 이번 앨범에 포함했다.

첫 번째 타이틀곡 3일 후는 1990년대 R&B의 레트로 감성을 담은 이별 발라드다. 발라드 히트 작곡가 주호와 로하이 등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별 후 뒤늦게 밀려오는 사랑의 감정을 HYNN 특유의 섬세하고 폭발적인 가창으로 풀어낸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는 프로듀서 KZ가 참여한 팝 R&B 발라드다. 리드미컬하고 트렌디한 사운드에 HYNN의 보컬을 결합해 첫 번째 타이틀곡과 다른 음악적 흐름을 담았다.

4번 트랙 어떤 이방인은 HYNN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이다. 꾸준히 곡 작업을 이어온 HYNN은 이번 곡에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의 내면을 담았다.

HYNN은 새 앨범 발매 이후 단독 공연으로 활동을 잇는다. 오는 15~1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여름 단독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미드나이트 블루 : 루나리움)’을 열고 신보 수록곡 라이브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이번 공연에는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한 윤혁중과 김유찬, 박진호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여름결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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