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우리 색으로”… NCT 위시, 미니 4집 ‘아이 스파이’ 수록곡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NCT 위시(NCT WISH)(시온·리쿠·유우시·재희·료·사쿠야)가 미니 4집 ‘I SPY(아이 스파이)’의 수록곡을 통해 한층 당당해진 에너지와 자신감을 선보인다.

NCT 위시 미니 4집 'I SPY'
NCT 위시 미니 4집 ‘I SPY'(사진=SM 엔터테인먼트)

NCT 위시의 미니 4집 아이 스파이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I SPY(아이 스파이)’를 비롯해 ‘We Own This Street(위 온 디스 스트리트)’, ‘UPGRADE(업그레이드)’, ‘Super Major(슈퍼 메이저)’ 등 서로 다른 색깔을 담은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수록곡 위 온 디스 스트리트는 묵직한 비트와 대비되는 사운드를 결합한 힙합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다. 반복되는 도시의 풍경을 자신들만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가사에 담아 이번 앨범이 내세운 자신감과 직접 맞닿아 있다.

업그레이드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바탕으로 빠르게 전개되는 업템포 곡이다. 미니 3집 수록곡 ‘Videohood(비디오후드)’에서 선보인 게임 속 세상이라는 설정을 이어받아, 이번에는 직접 ‘버그’가 돼 새로운 세계를 열겠다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동시에 이전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NCT 위시의 자신감을 가사에 담았다.

슈퍼 메이저에서는 같은 메시지를 보다 밝은 방향으로 확장했다. 톡톡 튀는 신스와 경쾌한 속도감이 중심인 팝 댄스 곡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내일에도 자신들의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이처럼 이번에 공개된 세 수록곡은 도시를 자신들의 색으로 바꾸겠다는 포부부터 새로운 세계를 열겠다는 의지, 미래를 향한 자신감까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연결된다. NCT 위시는 장르와 사운드를 달리하면서도 새 앨범 전반에 보다 적극적이고 당당한 태도를 배치했다.

NCT 위시의 미니 4집 아이 스파이는 오는 12일 음원과 음반으로 발매되며, 음반은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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