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세이코 명곡 다시 부른다”… 강남 ‘푸른 산호초 리메이크’ 세 번째 음원 18일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가수 강남이 기획한 ‘J-POP REMAKE(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가 마츠다 세이코의 명곡 ‘푸른 산호초(青い珊瑚礁)’를 세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선보인다.

J-POP REMAKE Vol.3 '푸른 산호초' 일러스트
J-POP REMAKE Vol.3 ‘푸른 산호초’ 일러스트(사진=J-POP REMAKE)

‘J-POP REMAKE’는 한국과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강남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일본을 대표하는 명곡을 한국 아티스트의 감성으로 다시 해석해 소개하고 있다. 앞서 ‘만찬가’와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리메이크한 데 이어 1980년 발표된 마츠다 세이코의 대표곡 푸른 산호초를 세 번째 곡으로 선택했다.

푸른 산호초는 청춘의 설렘을 담은 감성과 경쾌한 멜로디로 사랑받은 곡으로, 발표 이후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꾸준히 알려진 일본의 대표 명곡으로 꼽힌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원곡을 어떤 한국 아티스트가 다시 부를지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세 번째 곡에 대한 정보는 지난 5일과 8일 공식 SNS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드러났다. 첫 번째 티저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담아 여름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두 번째 티저에서는 푸른색 다이어리 콘셉트와 함께 푸른 산호초라는 곡명과 발매 일정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만찬가와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좋은 반응을 얻은 가운데, 세 번째 리메이크에서는 푸른 산호초를 부를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J-POP REMAKE’ 프로젝트 세 번째 음원 푸른 산호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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