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41만원 유류비 지원”… 마세라티, 그레칼레 구매 혜택 공개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마세라티(Maserati)가 고유가에 따른 차량 유지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 구매 고객에게 최대 841만원 상당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그레칼레
그레칼레(사진=마세라티)

마세라티는 오는 9월 말까지 2026년형 그레칼레 전 트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가격의 5%에 해당하는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규모는 트림에 따라 최대 841만원이며, 이를 적용하면 고객은 약 3만km를 주유비 걱정 없이 주행하며 그레칼레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트림별 지원 금액은 ▲기본 트림 약 563만원 ▲모데나(Modena) 약 605만원 ▲트로페오(Trofeo) 약 841만원이다. 기존 가격은 기본 트림 1억 1,270만원, 모데나 1억 2,110만원, 고성능 플래그십 트림인 트로페오 1억 6,820만원이다.

그레칼레
그레칼레(사진=마세라티)

가장 많은 유류비 혜택이 적용되는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F1 기반 V6 네튜노(Nettuno)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SUV다. 최고출력은 530마력(ps)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트로페오 구매 고객도 841만원 상당의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년형 그레칼레 기본 트림은 기존보다 10% 높아진 330마력(ps)의 최고출력을 제공한다. 모데나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성과 성능의 균형을 맞췄으며, 트림에 따라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 ▲클라이밋 패키지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그레칼레
그레칼레(사진=마세라티)

차량 구매 이후 유지·관리 지원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그레칼레에는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적용되는 무상 보증 서비스와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가우랍 타파(Gaurav Thapa)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최근 이어지는 고유가 기조 속에서 마세라티를 사랑해 주시는 국내 고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레칼레의 강력한 성능을 마음껏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고성능 V6 네튜노 엔진이 탑재된 트로페오 트림까지 매력적인 조건으로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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