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활동 본격화”… 씨엔블루, 정규 8집 ‘풀 서클’ 10월 21일 발매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밴드 씨엔블루(CNBLUE)(정용화·강민혁·이정신)가 일본 정규 8집 ‘풀 서클’을 발매하고 현지 가을 투어에 나선다.

씨엔블루
씨엔블루(사진=FNC 엔터테인먼트)

씨엔블루는 지난 18일 월드 투어 ‘쓰릴로지’ 도쿄 추가 공연에서 오는 10월 21일 일본 정규 8집 풀 서클 발매 소식을 공개했다. 신보 활동과 함께 11월에는 일본 가을 투어 ‘씨엔블루 어텀 투어 2026-풀 서클’을 열며 도쿄와 아이치, 오사카에서 총 6회 공연한다.

풀 서클은 씨엔블루가 지금까지 이어온 만남과 이별, 음악과 무대를 돌아본 뒤 다시 미래로 향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함께 공개한 앨범 이미지와 투어 포스터에는 수많은 원에 둘러싸인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의 모습을 담았으며, 앨범명에는 순환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일본 정규 8집에는 타이틀곡 ‘360도’를 비롯해 총 10곡을 수록한다. 정용화가 곡 작업에 참여한 360도는 씨엔블루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짚으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

앨범 발매 뒤 이어지는 일본 투어는 ▲11월 2~3일 도쿄 ▲17~18일 아이치 ▲24~25일 오사카 일정으로 진행한다. 3개 도시에서 총 6회 공연하며, 아이치 무대는 씨엔블루가 앞서 쓰릴로지 일본 공연 당시 현지 팬들에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는 자리다.

씨엔블루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싱글 15집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신토우야’로 현지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현재 진행 중인 월드 투어 쓰릴로지는 일본 일정을 마친 상태로, 오는 9월 부산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일본 활동은 정규 앨범과 단독 투어 이후에도 이어진다. 씨엔블루는 오는 11월 일본 록밴드 우버월드와 합동 공연을 진행하고 12월에는 ‘FNC 킹덤’ 무대에 오른다. 일본 정규 8집 풀 서클은 오는 10월 21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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