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공연은 자율요금제”… 아르테미스 하슬, 11월 단독 콘서트 개최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아르테미스(ARTMS)(희진·하슬·김립·진솔·최리)의 하슬이 관객이 직접 티켓 가격을 결정하는 자율요금제를 도입한 단독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르테미스 하슬 '2026 조하슬 콘서트 INNER-EGO'
아르테미스 하슬 ‘2026 조하슬 콘서트 INNER-EGO'(사진=모드하우스)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하슬은 오는 11월 7~8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2026 조하슬 콘서트 INNER-EGO(이너 에고)’를 연다. 이틀간 총 4차례 공연을 진행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관람을 마친 관객이 티켓 가격을 직접 정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자율요금제는 8일 오후 6시 공연에 한해 운영한다. 공연은 7일과 8일 각각 오후 2시와 6시에 시작하며, 관객이 공연을 관람한 뒤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으로 마지막 회차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하슬이 그동안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추억을 쌓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6일 아르테미스 공식 SNS를 통해 공연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소극장 특유의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하슬은 앞서 ‘HaSeul Music Studio 81.8Hz(하슬 뮤직 스튜디오 81.8Hz)’와 지난해 ‘우리들의 Fairytale(우리들의 페어리테일)’ 등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번에도 기존 소극장 공연의 친밀한 분위기를 살려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계획이다.

솔로 음악 활동도 이어왔다. 하슬은 지난달 싱글 ‘잔광(Afterglow)’을 발표했으며, 닿지 못한 마음을 별빛에 빗댄 곡에서 감성적인 보컬과 함께 랩을 선보였다.

아르테미스의 다른 멤버들은 현재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아트 오브 블루 블러드)’를 진행하고 있다. 북미 덴버 공연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밴쿠버 등을 방문하며, 11월 16일부터는 프랑스 릴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에 나선다.

한편, 하슬의 단독 콘서트 ‘이너 에고’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진행한다.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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