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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들(i-dle)(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이 네 번째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지인 마카오의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시켰다.
![아이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https://thehashtag.co.kr/wp-content/uploads/2026/07/아이들-2026-i-dle-WORLD-TOUR-Syncopation-IN-MACAU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jpg)
마카오 공연은 오는 8월 29~30일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다. 아이들은 이틀간의 공연을 끝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한 네 번째 월드투어 ‘Syncopation(신코패이션)’ 일정을 마무리한다.
신코패이션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두는 음악 기법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아이들은 단체곡과 멤버별 솔로 무대를 연결한 구성에 히트곡 메들리와 퍼포먼스를 더해 투어 무대를 꾸렸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에서 진행됐다. 아이들은 타이베이 돔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등 대형 공연장에서도 관객석을 채웠으며, 마지막 개최지인 마카오에서도 추가 공연까지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아이들은 월드투어를 마치기 전인 오는 31일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Lollapalooza(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앞서 ‘싸이흠뻑쇼 써머스웨그 2026 – 인천’에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을 펼친 뒤 미국 페스티벌 일정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지난 6일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imme That Love(기미 댓 러브)’로 활동했다. 기미 댓 러브는 국내 음원 차트와 유튜브 글로벌 트렌딩 차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으며, 마카오 공연은 오는 8월 29~30일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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