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마지막 무대 확정”… 아이들, 8월 마카오 공연 추가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들(i-dle)(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이 월드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마카오 공연을 추가했다.

아이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
아이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5일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커페이션] 인 마카오)’의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했으며, 일반 예매는 16일 진행한다. 중화권 팬들의 성원에 따라 추가한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다.

마카오 개최 소식은 지난 6월 홍콩 공연에서 멤버들이 직접 알렸다. 아이들은 서울을 출발해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을 거쳤으며, 마카오에서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진행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관객 규모를 넓혔다. 타이베이 돔 공연에는 약 3만 6,000명이 찾았고,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이틀 동안 약 8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공연은 멤버별 솔로 무대와 월드투어 선공개곡 ‘Crow(크로우)’, 도시마다 달라지는 앙코르 커버곡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각 도시에서 다른 곡을 선보이는 방식과 멤버들의 퍼포먼스도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아이들은 최근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imme Dat Love(기미 댓 러브)’로 국내외 음악 차트 1위와 유튜브 전 세계 트렌딩 1위를 기록했다. 선공개곡 크로우에 이어 수록곡 ‘Morning(모닝)’도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마카오 공연에 앞서 아이들은 오는 31일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Lollapalooza(롤라팔루자)’의 메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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