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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들(i-dle)(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이 월드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마카오 공연을 추가했다.
![아이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https://thehashtag.co.kr/wp-content/uploads/2026/07/아이들-2026-i-dle-WORLD-TOUR-Syncopation-IN-MACAU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jpg)
마카오 개최 소식은 지난 6월 홍콩 공연에서 멤버들이 직접 알렸다. 아이들은 서울을 출발해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을 거쳤으며, 마카오에서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진행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관객 규모를 넓혔다. 타이베이 돔 공연에는 약 3만 6,000명이 찾았고,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이틀 동안 약 8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공연은 멤버별 솔로 무대와 월드투어 선공개곡 ‘Crow(크로우)’, 도시마다 달라지는 앙코르 커버곡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각 도시에서 다른 곡을 선보이는 방식과 멤버들의 퍼포먼스도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아이들은 최근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imme Dat Love(기미 댓 러브)’로 국내외 음악 차트 1위와 유튜브 전 세계 트렌딩 1위를 기록했다. 선공개곡 크로우에 이어 수록곡 ‘Morning(모닝)’도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마카오 공연에 앞서 아이들은 오는 31일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Lollapalooza(롤라팔루자)’의 메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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